“75kg 뚱뚱해도 예뻤는데..” 남친이 살 쪘다고 해서 30kg까지 뺀 최강 동안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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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학창 시절 75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단기간에 약 30kg을 감량했던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남자친구의 말에 큰 충격을 받은 것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밝혔다.
75kg까지 나갔던 학창 시절

신소율은 고등학생 시절 먹는 것을 좋아해 체중이 75kg 가까이 나갔다고 과거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당시 교제하던 남자친구는 신소율에게 통통한 모습도 좋다고 말했지만, 우연히 친구들에게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됐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자신을 여자친구라기보다 여동생처럼 느낀다는 취지로 말하는 모습을 접한 뒤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40일 만에 무려 30kg 감량

이후 신소율은 극단적인 방식으로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그는 물 위주로 버티고 배가 너무 고플 때는 양배추를 먹는 방식으로 약 40일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약 30kg을 감량해 체중이 40kg대 중반까지 내려갔다. 다만 당시 방식은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극단적인 식단으로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따라 해서는 안 되는 방식이다.
단역부터 시작해 배우로 자리 잡아

체중 감량 이후 신소율은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단역과 조연부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로 얼굴을 알렸다. 외형 변화로 먼저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갔다.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

신소율은 2018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화려한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들과 식사 자리를 갖는 방식으로 부부가 됐다. 이후 방송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배우와 뮤지컬 배우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과거 남자친구의 말로 시작된 극단적인 감량 경험을 공개했던 신소율은 이후 배우로 자리 잡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김지철과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작품과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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