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A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c2663e64-4345-48a9-bf63-9d02c735733f.png)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이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27일 5·18민주유공자유족회와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5·18기념재단은 공동 성명을 내고 제명 촉구 결의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의 대응을 비판했다.
단체는 “국민의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5·18의 역사적 진실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문제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 표결 자체를 회피한 것은 국민과 5·18 희생자·유가족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윤리특위 구성과 징계 절차에 책임 있게 참여하고 소속 의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수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이진숙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을 환영한다”며 “국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5·18 폄훼 국회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의안 가결은 끝이 아니라 실제 제명을 위한 시작”이라며 “국회는 지체 없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정치적 일정이나 정당 간 협의를 이유로 윤리특위 구성을 늦추거나 심사를 지연해서는 안 된다”며 “국회는 제명 촉구 결의에 그치지 말고, 신속한 윤리특위 구성과 실제 제명으로 답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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