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박성태의 뉴스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a88e2048-2a8b-4bef-9baf-aec42188f677.png)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취임 1주년을 맞은 장동혁 대표의 사퇴가 당 쇄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 고문은 진행자가 ‘장 대표의 지난 1년에 대한 평가’를 묻자 “1년을 평가할 게 있냐”고 말했다.
이어 “딱 7자로 하면 된다”며 “사퇴하겠습니다, 이 말 한마디면 만사가 해결되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걸 안 하고 당을 어떻게 하겠다, 그거 다 쓸데없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본인이 그만둬야 될 사람이 그 이야기를 하면 아무도 그 말을 안 듣는다. 신뢰가 안 가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의 가장 큰 쇄신안은 장 대표가 그만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가 전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 주권 확대’를 강조한 것에 대해서도 “당원 주권에 제일 위배되는 사람이 장동혁”이라며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당원들의 뜻”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본인이 그만두면 저절로 (2028년 총선에서) 과반수 얻을 수 있다”며 “그걸 가로막는 게 누구냐, 장동혁 본인”이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도 장 대표를 겨냥해 “정치계에 새로운 종이 태어났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고 수치심이고 이런 게 전혀 없다. 요즘 정치가 전반적으로 그렇게 가지만 아주 끝판왕을 보는 것 같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끝판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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