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a05996ff-c32e-4a52-8446-481f33bd1cb3.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된 평가에 불쾌감을 나타내며 자신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요구했다.
지난 27일 홍 전 시장은 SNS에 “나는 이 정부가 성공해서 나라가 안정되고 번영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실 정치를 그만둔 지금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두 눈으로 보면서 여야의 잘잘못을 지적하고 오로지 내 나라가 잘되기만을 바라는 재야에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나를 두고 일부에서는 이재명 정부에 아부한다든지 팽당하니 도로 야당 저격수를 한다든지 하는 장삼이사의 비방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무지한 그런 자들의 혓바닥에 현혹되는 바보 같은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참 아쉽다”며 “내 공직 생활 43년 동안 정의로운 검사도 해봤고 국회의원 5번, 당 대표 2번,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2번, 경남지사 2번, 대통령 경선 후보 3번, 대구시장까지 해봤다”고 전했다.
또 “그 모두가 계파를 등에 업고 한 게 아니라 나 혼자의 힘으로 한 것이다. 더 해볼 여지 없이 수많은 공직 생활을 했다”며 “공직 생활 내내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살았기에 말년에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무직을 벗어나 변호사 등록을 다시 하고 대한민국 게이트키퍼로 살고자 한다”며 “더 이상 아수라판에 나를 끌어들이지 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