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홍카콜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d8807594-18e2-4206-8ecc-49066d3bb1ec.pn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선거자금과 관련해 주변 인물들을 수사하는 경찰을 향해 자신을 직접 소환하라고 요구했다.
28일 홍 전 시장은 SNS에 “그 사람들은 이제 그만 닦달하고 나를 불러라. 나를 부르면 그 수사가 왜 허상을 쫓는 수사인지 알게 될거다”고 밝혔다.
이어 “2021.10 대선 경선 자금, 2022.3 대구시장 경선 자금수사를 뜬금없이 지금 하는 이유가 뭔가?”라며 “나를 아수라판으로 다시 돌아오라는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 선거 자금들은 이미 4~5년 전 선관위 현장 실사까지 거쳐 인증되고 종결 처리된 사안인데 있지도 않은 가공거래를 했다고 내 자원송사자들, 회계 책임자를 압수수색하고 출국 금지하고 벌써 몇달째 걸쳐 억지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 사람들 이제 모두 정치판을 떠나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나를 잡기 위해 온갖 짓 다해가며 그 사람들을 압박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태 참고 아무 말 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들 민·형사상 피해가 막심해 더이상 인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끝으로 “나중에 그 막대한 민·형사상 피해를 누가 책임질 건가”라며 “죄가 있다면 내가 있는 것이지 나를 도와준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그 사람들은 죄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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