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1waynews 한길뉴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eeea4804-92f8-409a-afa2-9d8c99826a78.png)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을 일부 극우·보수 진영 인사들이 ‘장군’으로 추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7-2부는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김 전 단장을 향해 “반성 없는 태도로 사법 시스템을 조롱했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전한길 씨는 유튜브 채널에서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와 ‘김단장 법정구속 특별방송’을 진행하며 김 전 단장을 ‘장군’으로 부르겠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김 전 단장을 내가 오늘 장군으로 승진시켰다. 국민의 이름으로 장군으로 임명하는 데 동의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 씨는 “동의한다. 구속되는 순간부터 이제 장군님으로 부르겠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구속되는 순간 장군”이라는 취지의 ‘셀프 승진식’이 이어졌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인 김지미·이하상 변호사도 방송에 출연했다. 이들은 김 전 단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수인번호를 공개하며 지지자들에게 편지를 보내달라고 독려했다.
이어 전 씨는 “도원결의를 맺었듯 같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율 구독료를 모아 김 전 단장 가족의 부양비와 변호사 비용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 전 단장은 지난 1월 파면된 뒤 전 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비상계엄의 정당성과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했다. 지난 6·3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했을 당시에도 전 씨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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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장듀크
역시 정신나간 사람답다는 생각이드네여. 장군? x 짱군이란 말인가 ?? 역사선생이라는자가 도원결의의 뜻도 모르는 행태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