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49b7628d-8a76-480d-a1e9-4aad28cc81bf.png)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28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김 씨의 지지율 분석을 두고 “민심을 함부로 예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틀렸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28%에서 41%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38%에서 54%로 상승한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2019년 39%까지 떨어진 직무 긍정률이 이후 71%로 올랐으며, 임기 후반에는 29%에서 마지막 조사 당시 45%로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헤쳐가고 해결하는 것”이라며 “약속한 대로 노력해서 당정의 지지율을 반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권력은 정확해야 한다. 진영미디어는 더 정확해야 한다”며 “사실관계는 항상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40%대 지지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이라며 “과거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3자 찍고 회복한 대통령은 없다”고 말했다.
여권 관계자는 “김어준·유시민씨 등이 부정확한 분석 틀을 가지고 대통령과 여권을 흔들고 있다는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친명계에서는 유시민·김어준 씨 등이 지지율 하락을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데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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