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4f625677-5add-46ad-a43e-e3dd2835b7d6.png)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고발로 자신이 유죄를 선고받지 않으면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중랑구 범죄피해자들에게 1억원을 기부하자고 제안했다.
지난 28일 박 검사는 SNS에 “서영교 법사위원장님께 제안드린다”며 “고발 건이 불기소되거나 유죄가 나오지 않으면, 위원장이 지역구인 중랑구 범죄피해자들을 위해서 1억원을 기부하시면 어떴겠나”고 제안했다.
이어 “위원장님이 저를 고발한 선서거부, 국회모욕 중에 한톨이라도 기소되어 유죄가 선고된다면, 제가 위원장님 지역구인 중랑구 범죄피해자들을 위하여 1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고발이 엉터리고 수사력 낭비라고 생각한다”면서 “제 생각대로 저에 대한 위원장님의 고발 건이 불기소되거나 유죄가 나오지 않으면, 위원장님께서 지역구인 중랑구 범죄피해자들을 위해서 1억원을 기부하시면 어떠시겠나”고 말했다.
그는 “어느 쪽이든 지역구인 중랑구 범죄피해자들을 위해 1억원이 기부되는 일이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1억원이 기부액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그 이상의 금액도 좋다”고 덧붙였다.
또 “위원장님이 자꾸 엉터리 고발이 본질적으로 문제없다고 한다”면서 “터무니 없는 말을 국회의원 권력을 이용해 퍼뜨리니, 수사력 낭비 재발방지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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