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96b66a62-c920-41c4-985c-32c899ef9a0f.jpeg)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비판했다.
지난 30일 이 의원은 SNS에 “이 대통령이 복어 독을 들이키는데, 나라는 다시 한번 그 진통에 휘말릴 것”이라며 “꼴페미들을 정리했더니 그걸 왜 또 건드리냐”고 지적했다.
이어 2016년 정의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차라리 종북을 해라. 메갈이 뭐냐”고 적혀 있었다.
당시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 제작에 참여한 성우가 강성 여성주의 커뮤니티 ‘메갈리아’ 후원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용자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게임사는 해당 성우의 음성을 교체했다.
이에 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는 “정치적 의견은 개인의 직업 활동 제약의 근거가 될 수 없다”며 게임사의 조치를 비판했다.
이후 당원게시판에는 “당이 혐오 커뮤니티를 옹호하는 것이냐”는 취지의 항의가 이어졌고 당비 납부 중단과 탈당 신청으로 번졌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2016년 정의당 당원게시판 글이다. 10년 지나서 대통령이 그걸 굳이 찍어먹어 보겠다는 생각에 경악한다”며 “차라리 종북을 하시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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