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철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3695d30-6929-4588-a892-6e271167cd0b.jpeg)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을 두고 정권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31일 안 의원은 SNS에 “‘혐오 장사꾼’ 용혜인의 장관 기용, 이 대통령의 정권 자폭 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 후보자는 민주당 개평으로 연속해서 두 차례나 비례 배지를 단 꿀수저”라며 “하물며 장관이 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며 귀족 행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용 후보자는 임기 내내 혐오와 분열을 자양분 삼아 정치를 해왔다”며 “이런 후보를 사회적 이견을 조정하고 국민통합에 앞장서야 할 장관 자리에 앉힌다면 ‘성평등 장관’ 아니라 ‘성차별 장관’이 되어 분열적 규제를 양산하고 혈세를 전횡할 게 뻔하다”고 말했다.
또 “군 복무 경력에 혜택을 부여하는 정책에 ‘여성의 파이를 줄이는 성차별’이라 반대하고, ’20대 남성 담론이 굉장히 위험하다’, ‘오조오억 개 먹은 듯’ 등 온갖 언어로 2030 남녀 갈등을 조장해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군형법상 동성 성행위 처벌 폐지, 동성혼 우회 법제화 등 성적 이슈를 가지고도 혐오를 자극하며 종교계 및 시민사회의 반발을 야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 용 후보자는 이 정부를 끝장 낼 자폭카드가 될 것”이라며 “국민 분노를 유발하고 여당은 물타기조차 어려운 나락에 빠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민심을 역류한다면 이른 시일 내 이 대통령 지지율 앞자리는 2를 찍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