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84458e37-3a0c-42e6-8349-8c4d748a3287.png)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정책 성향과 과거 논란을 문제 삼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30일 한 의원은 SNS에 용 후보자를 “특정 진영과 이념의 대변인에 불과하다”며 장관 후보자 지명에 반대했다.
그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남녀 모두를 아우르는 국민 전체의 장관이어야 한다”며 “갈등을 조정해야 할 자리에 용 후보자가 앉는 것은 부처의 임무와 반대로 사회적 혼란을 더 키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범죄 피해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게 지옥문을 열어젖힌 ‘보완수사 폐지’에 감개무량하다고 앞장선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비동의 간음죄 추진을 두고는 “고소·고발을 당한 이에게 사실상 입증책임을 넘겨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할 것이 명백하다”며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국회에서 선명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공개 토론을 통해 적극 막았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동성혼 제도를 법적으로 도입하려 했다”며 “과거 사적 가족 여행에서는 국회의원 의전을 받아 논란이 일며 국민과 청년들에게 ‘불공정의 상징적 사례’로 각인된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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