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혁신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a8be0e8-d2ba-4376-901b-03a8af21a6fd.jpeg)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및 양당 합당 가능성을 두고 이 의원과 민주당 측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31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진행자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대표 사퇴하자 민주당 영입설, 민주당 합당설이 나왔다”고 하자 “민주당은 이준석을 절대 안 받는다”고 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30일 SNS에 “요 며칠 제가 민주당에 입당한다, 개혁신당이 합당한다고 말한 방송 패널 80여명을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조치 하기로 했다”며 “다시는 이런 장난질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도 관련 가능성을 일축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준석 민주당 합당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박 의원은 “저는 방송 등을 같이 하면서 가까워진 이 의원에게 ‘당신은 잘하면 한국의 케네디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고 격려, 창당까지는 잘했는데, 이후 너무 많은 얘기를 하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이 잘되기를 바라지만은 민주당으로 올 분도 아니고 온다고 해도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받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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