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7b603ab3-b934-4b33-b44e-69c1330c6094.jpeg)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가격 폭락에 대비한 정부의 주택 대량 매입 시스템 준비를 지시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 주택을 빼앗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31일 장 대표는 SNS에 “이재명 대통령은 애당초 집값 잡겠다는 생각은 1도 없다. 여전히 혼자만 ‘투기와의 전쟁’에 매달려 있다. 어디까지 국민 재산을 약탈할지 감도 안 온다”고 말했다.
이어 “투기꾼 못 잡는다고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 아니다. 규제로 옭아매고 대출까지 묶어서 집값 폭등시키고,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은 데 분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더불어근저당’으로 혼자 빠져나가고 국민에게는 세금폭탄 떨어뜨리니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것이다. 차라리 투기꾼이나 열심히 잡으러 다니시라. 중간중간 계곡 정비도 좀 하시고”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백번 양보해서 ‘조기 대량 공급’과 ‘투기 수요 억제’는 그렇다 치자.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 큰 그림은 그 다음에 나온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대출 금리 올려서 주담대 연체 늘어나고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정부가 사들이겠단다. ‘조세정의’라며 ‘세금폭탄’까지 얹어줄 것이다. 대놓고 국민 집 빼앗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금리에 세금폭탄 감당 못해 경매로 집을 빼앗기면, 그보다 억울할 수 있을까”라며 “경매 폭증, 대량 매입이라는 대통령의 말이 섬뜩하다 못해 끔찍하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금리, 세금 올려서 국민 집 경매 넘길 생각은 제발 포기하시라. 국민 집 뺏으려다 청와대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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