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장혜영']](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f2df5be2-8c76-4200-b410-a404b8dde199.png)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위성 정당 경력과 정치적 도덕성을 문제 삼으며 인선을 비판했다.
31일 장 전 의원은 SNS에 용 후보자를 향해 “위성 정당으로 두 번이나 배지를 달고 단 한 번도 국민 앞에 사과하지 않은 국회의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을 기만한 위성 정당으로 두 번이나 의원 배지를 달고 단 한 번도 국민 앞에 사과하지 않은 국회의원을 아무렇지 않게 장관으로 지명하는 문제는 반드시 제대로 짚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위성 정당은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라며 “아직도 위성 정당 위헌 여부 판결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헌재는 차치하더라도, 하다못해 이재명 대통령도 위성 정당 문제에 여러 차례 사과하고, 이를 방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으로서, 페미니스트로서 용혜인 의원이 해온 의정 활동의 의미를 폄하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짚어야 할 것은 정치인으로서 도덕성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차별금지법 도입을 외치면서 졸속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를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모순을 보여줬다”며 “그때그때 자기 정치적 이득에 따라 사회적 약자의 권리가 걸린 사안에 입장이 바뀌는 정치인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용 후보자의 국회 입성은 두 차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비례 위성 정당을 통해 이뤄졌다. 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5번으로 당선된 뒤 기본소득당으로 돌아갔다.
22대 총선을 앞두고도 기본소득당에서 제명된 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6번으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후 기본소득당에 복귀했다.










댓글1
화이부동
썩은 감자를 모두어 둔 창고에 들어가면 썩은 감자를 한두개 더 넣어도 역겨운 냄새 자체를 모를 수가 있다. 지금 더불당 내 인적 구성을 냄새로 비유하면 상황이 비슷할 것 같다고들 말한다. 여성으로서 서울 소재 보통대 나와 36 어린 나이에 2선씩이나 하고 있으니 쓸만하다고 본 거 겠지 . 스카이 출신들은 너무 똑똑하여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으니 가깝게 두기는 거북하기 때문에 보통대 출신을 선호할 거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