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위풍당당이진숙']](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c3941879-c433-4937-b174-8a1879f4d451.png)
5·18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민주유공자 명단과 공적 정보를 공개하고 심사 절차를 강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했다.
3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의원은 “엄정한 심사는 유공자의 명예를 지키고, 투명한 공개는 공적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며 개정 방향을 밝혔다.
이어 “5·18 민주유공자법을 비롯한 관련 개별법에 유공자 명단과 공적 정보를 공개하겠다”며 “공개 범위와 절차를 법률로 정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공표해 국민이 공적을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처리하고 있는 5·18 보상 심의를 민주화보상법과 같이 국무총리 소속으로 이관하고, 5·18 민주유공자 등록 과정에 반드시 국가보훈부 보훈심사위원회가 심의·의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신을 ‘여자 전두환’으로 지칭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5·18 전야제 날 여성 도우미가 나오는 유흥주점에서 술판을 벌인 ‘새천년NHK 김민석씨'”라고 부르며 “저를 명예훼손하고 모욕하려고 작정한 발언에 추가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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