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유정이 지난 8월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준비하며 겪었던 솔직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유랄라’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를 위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고스란히 담겨 있더라고요.
단순히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는 남유정만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숨어 있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와 무대를 동시에 잡은 비결
영상 속 남유정은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안무 연습과 식단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과거에는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운동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그녀는 “살을 빼려면 유산소 운동이 최고”라고 강조했답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연습량이었어요.
남유정은 “지난주에 무려 9시간 동안 춤을 췄다”며, 기본적으로 5시간씩 주 4회 스파르타식으로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녀는 다이어트 비결로 ‘케이팝 댄스’를 꼽으며 건강한 관리 방식을 전했습니다.
연습 강행군 속 솔직한 컨디션 고충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었어요. 강도 높은 연습이 이어지면서 며칠 뒤 남유정은 컨디션 난조를 겪기도 했습니다.
차에서 계속 잠만 잘 정도로 피로가 누적되었고, 집에 돌아와 씻고 잠든 기억조차 희미할 정도였다고 해요.
연습 중에도 어지러움을 느낄 만큼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하고 있자”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연습실로 향하는 남유정의 모습에서 무대에 대한 진심과 프로다운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힘들어도 스스로를 다잡으며 더 나은 무대를 만들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어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도약
지난 22일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는 남유정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컸을 것 같아요.
팀 탈퇴 이후 솔로로서 어떤 곡들로 무대를 구성할지 대중의 관심이 쏠렸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녀는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곡부터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엄정화의 ‘초대’까지 여름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곡들로 무대를 성공적으로 채웠습니다.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해 2021년 ‘롤린’의 신화적인 역주행을 이끌었던 남유정은, 이후 브브걸 활동을 거쳐 2024년 새로운 길을 선택했죠.
현재 브브걸은 민영, 은지, 유나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남유정은 배우 활동과 개인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홀로서기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워터밤 무대는 그녀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진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계기가 된 듯해요.
치열한 연습 과정부터 무대 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남유정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본업과 배우 활동 모두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다음 소식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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