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생성 이미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aa1ed2b4-4030-492d-95ec-b8cf55f17aff.jpeg)
KTX 좌석 2개를 구매한 뒤 좌석에 누워 이동하는 것이 민폐인지 묻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쟁이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과 부산을 자주 오가는 A씨가 기차 이용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은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치질로 인해 1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증상이 심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특실 이용도 고려했지만 누워서 이동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
또 그는 “특실 좌석을 최대로 젖혀도 누울 수 있는 각도가 나오지 않는다”며 “엉덩이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좌석 2개를 예매하고 누워서 가는 것을 고민 중”이라고 적었다.
신체 조건도 함께 언급했다. A씨는 “키가 163cm 정도라 무릎을 굽히면 2개 좌석 안에 충분히 들어간다”면서 “열차 승무원 입장에서 이러한 행동이 승객 계도 대상에 해당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의견이 갈렸다. 두 좌석의 운임을 모두 지불했다면 다른 승객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자기 돈으로 두 좌석을 정상 지불했으니까 통로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이용하든 개인의 자유”라고 했다.
반대 의견도 있었다. 열차 객실은 여러 승객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누워 있는 모습 자체가 다른 승객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신체 일부가 좌석 밖으로 나오면 안전 문제나 승무원의 제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댓글2
ㅇㅎㅇ
돈내고 간다는데 저게 무슨 문제냐 ㅋ
박정원
우리가족은 어렸을때 무궁화호타고 방학때마다 보성외할부지집갔을때 3명이서 어머니께서 여동생안고 난 다리피고갔는데?? 저게왜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