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7시리즈 할인 소식이
전해지며 대형 세단 구매를 고민하던
분들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플래그십 모델은 좀처럼 큰
폭의 할인을 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했기에 이번 소식은
시장에서도 무척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거든요
하반기 신차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재고 물량을
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시점이죠
압도적 판매 1위 기록과 시장의 판도 변화
BMW 7시리즈는 지난해
순수 전기차 i7을 포함해
총 5834대를 판매하며
5828대를 기록한 S클래스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왕좌에 올랐어요
단 6대 차이로 갈린 승부였지만
올해 상반기 성적표는 조금 더
명확하게 차이가 벌어졌죠
압도적 판매 1위 기록과 시장의 판도 변화
8월 22일 확인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7시리즈는
3077대를 판매한 반면
S클래스는 1839대를 기록하며
1200대 이상의 격차를 보였거든요
이러한 독주 체제는 가솔린과
디젤은 물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파워트레인
전략이 주효했던 결과로 풀이돼요
하지만 최근 영업 현장에서는
판매 성장세가 다소 주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네요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
7시리즈 부분변경 신차
출시가 하반기로 다가오면서
신형 모델을 기다리려는 대기
수요가 빠르게 형성된 탓이죠
게다가 벤츠가 부품 절반 이상을
새로 설계한 신형 S클래스를
앞세워 고객 인도에 속도를 내며
시장 몰이에 나선 점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답니다
파격적인 가격 혜택과 실속형 구매의 기회
이중고에 직면한 BMW는 결국
대규모 할인이라는 강수를 두며
시장 방어에 나섰고 트림별로
꽤 큰 폭의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가솔린 모델인 740i
xDrive M Sport
P1 트림은 기본가 1억
7740만원에서 4055만원이
할인된 1억 3685만원에
구매가 가능해졌죠
파격적인 가격 혜택과 실속형 구매의 기회
여기에 740i 일반 M
Sport 트림도 3200만원에서
3300만원 수준의 할인이
더해져 1억 4400만원대로
실구매가가 낮아졌네요
입문형 모델로 꼽히는 740d
xDrive M Sport P2-0
트림은 2900만원 할인을
적용받아 1억 2310만원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기차 라인업도 예외는
아니라서 i7 eDrive50
M Sport는 기본가 1억
8250만원에서 3500만원을
할인해 1억 4750만원에
출고할 수 있답니다
업계에서는 이런 행보를 신차
등판 전 재고 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배수진으로 평가하고 있어요
물론 최신 신기술과 신차
프리미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신형 모델을 기다리는
편이 유리할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감가 방어를 고려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독일 플래그십
세단을 소유하고 싶은 실속파
구매자라면 지금이 분명 놓치기
아까운 적기인 셈이에요
가격 정책 변화를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구매 시점을 판단해 보세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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