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몸에 밴 습관은 쉽게 감춰지지 않는다. 겉모습보다 사소한 행동 하나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가 더 정직하게 드러난다.

세월이 지났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건 아니다. 나이만 먹고 못 배운 티가 나는 습관들을 순위로 짚어본다.

3위. 자기감정을 쉽게 터뜨린다
화가 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이 있다. 화를 낼 줄 아는 게 어른이 아니라 화를 다스릴 줄 아는 게 진짜 어른이다.
감정을 참지 못하는 순간은 짧지만 그 여파는 오래 남는다. 감정을 다스리는 힘은 나이가 아니라 훈련에서 나온다.

2위. 남을 쉽게 깎아내린다
칭찬에는 인색하면서 험담은 즐기는 사람이 있다. 상대의 좋은 점을 인정하는 대신 흠을 찾아내는 데 더 익숙하다.
이런 습관은 결국 자신의 인품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결과로 돌아온다. 남을 낮춰서 자신을 높이려는 태도는 오래갈수록 신뢰를 잃는다.

1위. 사람을 쉽게 저울질한다
돈 앞에서 사람을 쉽게 버리고, 외모나 직업만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배려는 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받는 호의는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이런 습관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결국 관계 속에서 조용히 드러난다. 사람을 대하는 기준이 얼마나 한결같은지가 결국 그 사람의 품격을 말해준다.

배움은 학벌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완성된다. 나이가 들어도 고쳐지지 않는 습관은 결국 스스로의 품격을 갉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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