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3a119cac-9ae7-44f2-b3a1-149ca310ffb9.jpeg)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당내 인사들을 ‘철부지들’로 규정하며 탈당을 요구했다.
1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한 조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가 당내 혼란을 키우고 총선 패배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 비대위원장으로 오면서부터 당이 풍파가 더 크게 일어났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불필요한 부분에서 각을 세워 당을 혼란에 빠뜨렸고 2024년 총선에서 대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여전히 잘난 척, 좌충우돌하고 있어 그분이 들어온다면 당은 더 혼란스럽고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당내에 한동훈 의원 말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있는 건 사실 아니냐”고 묻자 “그 분들 대부분이 철부지들이다. 철부지들이 시끄럽게 하면 당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답했다.
이에 “차라리 탈당해서 한동훈과 당을 하나 만들라는 말이냐”고 묻자 “본인들이 소신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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