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철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6d7f15bb-8651-4872-ac30-5b9f94d0e8f5.jpeg)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기본소득당 지도부 선거 출마자들의 이력을 거론하며 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일 안 의원은 SNS에 “기본소득당은 사실상 용혜인 1인이 지배하는 정당이다”며 “현재 진행 중인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9월 3일~6일)를 보라”고 밝혔다.
이어 “당 대표에 단독 출마한 A 후보는 용 의원 국회 비서관 출신, 최고위원 출마자 B 후보는 용 후보의 배우자, C 후보는 용 의원실 입법 보조원, D 후보는 용 의원의 정책특보 출신이다”고 주장했다.
또 “청년최고에 단독 출마한 E 후보 역시 용 의원실 비서관 출신이다”며 “도대체 하나의 의원과 가족, 그리고 보좌진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독식하는 정당이 있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청와대와 민주당은 ‘기회를 주자’ ‘유능한 청년이다’ ‘관례가 다르다’며 용 후보자에게 특권을 안겨주기 위해 안달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용혜인을 령도자이자 최고존엄으로 모시는, 이런 정당을 위해 왜 국민 혈세를 바쳐야 하는지 의문이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꼭 찍어 먹어봐야 알겠냐”며 “이 대통령 뜻대로 용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면 성평등부는 용혜인 추종자들의 또 다른 서식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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