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 짐이 늘어나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가벼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형편이 비슷해도 표정이 다릅니다.차이를 만드는 것은 큰 결단이 아니라 반복되는 습관입니다. 가벼워지는 쪽에서 공통으로 보이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설명하려 애쓰지 않는다
오해를 받으면 바로잡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입니다. 그런데 설명할수록 더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사람은 어느 지점에서 손을 놓습니다. 이해하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그 자리에서 에너지가 크게 절약됩니다.

비교를 멈춘다
또래를 만나면 자연히 형편을 견주게 됩니다. 자식과 재산과 건강까지 비교 대상이 됩니다. 비교는 끝이 없고 늘 지는 쪽이 생깁니다. 가벼운 사람은 남의 기준을 자기 자리에 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야 자기 속도로 살 수 있습니다.

물건과 약속을 줄인다
집이 무거우면 마음도 무거워집니다. 안 쓰는 물건은 결국 결정을 미룬 흔적입니다. 약속도 마찬가지로 쌓이면 부담이 됩니다. 줄이는 사람은 남길 것을 먼저 정합니다. 남기기로 한 것에만 힘을 씁니다.

가벼워진다는 것은 포기하는 일이 아닙니다. 무엇을 들고 갈지 고르는 일에 가깝습니다.지금 들고 있는 것 중에 내려놓아도 되는 것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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