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f14f423-89a6-4b87-8084-224218bcb81e.jpe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잇단 여권 비판을 ‘총기난사’에 빗대며 당 차원의 대응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4일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상대를 안 해줘서 민주당에 자꾸 관심을 갖는 것 같은데, 의정활동 방향을 일관되게 초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성찰해야 할 사안에 성찰하지 않고 갑자기 총기난사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며 “한 의원의 궁금증에 대해 조계원 대변인이 담당하고, 당에서는 굳이 한 의원 문제 제기에 답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도 차라리 (한 의원의 아이폰) 비밀번호를 까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한민수 최고위원의 말이 있었고, SRT 통합 현수막을 걸어준 것은 아주 반갑지만 과거 (한 의원이 저를 향한) 론스타 성과 가로채기 지적을 비춰보면 굉장히 의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또 “불법증거수집 관련 노웅래 의원의 무죄가 난 걸 비춰보면, 본인이 법무부 장관일 때 부스럭 얘기를 하며 국회 공분을 자아낸 것을 비춰보면 청문회에 관심을 가질 게 아니라 자기 청문을 할 시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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