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일하는데도 재산이 늘지 않고 늘 통장이 쪼들리는 사람은 돈을 모으는 기술보다 평소 생활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자산 규모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차이는 거창한 투자 기법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사소한 행동 패턴에서 비롯된다.
통장 잔고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경제적 자립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악습관들을 순위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위 – 소소하게 새어나가는 지출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
매달 지출 내역을 돌아보지 않고 소액결제나 작은 소비를 무심코 반복하는 행동은 자산 형성을 막는 원인이 된다.
하루 몇 천 원의 지출이라도 한 달과 1년 단위로 누적되면 목돈으로 모일 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단숨에 사라지게 만든다.
가계부를 작성하거나 지출 항목을 세심하게 통제하지 않는 무감각함이 가난을 끊어내지 못하게 하는 첫 번째 걸림돌이다.

2위 –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며 불평만 늘어놓는 습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새로운 정보 앞에서 시도조차 하지 않은 채 세상 탓만 늘어놓는 습관은 발전을 막는다.
자신의 판단이 항상 옳다는 집착에 빠져 경제 흐름을 공부하지 않으면 자산 가치는 세월에 깎여나가기 마련이다.
남을 원망하고 불평을 쏟아내는 동안 발전적인 기회는 모두 사라지므로 수동적인 태도를 적극적으로 바꿔야 한다.

1위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며 핑계부터 찾는 버릇
오늘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자산 관리나 공부를 내일로 미루며 변명만 늘어놓는 행태야말로 최악의 습관이다.
실행력이 담보되지 않는 계획은 단순한 환상에 불과하며 현실을 바꾸는 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핑계를 대며 행동을 미루는 습관을 끊어내지 않는 이상 가난의 고리는 절대로 끊어낼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결국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행동을 미루고 핑계부터 찾는 1위 습관에 있다.
이건희 회장이 강조한 경영 지혜처럼 오늘 할 일을 미루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면 어떠한 부도 손에 쥘 수 없다.
지금 당장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미뤄왔던 자산 정리와 나쁜 습관 개선을 즉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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