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26891e37-b88a-447c-be22-915bc7ceb6ce.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연임 불출마와 재판을 받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지난 5일 장대표는 SNS에 “‘연임은 없다, 재판 받겠다’, 이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렵냐”고 밝혔다.
이어 “연임이 도둑질이라는 건 인정하는 모양이다. 그런데도 안 하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임 불가 선언을 굳이 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무엇보다, 본인의 전력 때문”이라며 “취임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무엇을 해 왔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본인 재판 5개를 모두 멈춰 세웠다. 대법관 증원, 4심제, 법왜곡죄 등 사법부 파괴에 올인해 왔다”며 “공소취소를 위해 국정조사를 하고 법무부에 특위 만들고 특검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본인의 감옥행을 막기 위해 무슨 짓도 서슴지 않는 것”이라며 “그런데 연임이라고 쉽게 포기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보통 사람이라면 ‘도둑질 안 하겠다’는 약속 굳이 필요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도둑질’ 전과자라면, ‘도둑질 안 하겠다’는 서약서라도 써야 일을 맡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야당의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를 두고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그런 말을 굳이 해야 하나”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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