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98dec4ae-cbee-4b45-9079-3b33d89495c6.jpe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8주째 하락해 37.4%로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
7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5%p 내린 37.4%로 나타났다.
조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0.8%p 상승한 59.5%였다. 긍정·부정 평가 차이는 22.1%p로 오차범위 밖이었으며, ‘잘 모름’은 3.1%로 집계됐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서울에서 6.0%p 하락했다. 대구·경북과 인천·경기도 각각 2.9%p, 2.3%p 내렸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에서는 5.6%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낮아졌다.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으나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일간 긍정 평가는 지난달 28일 38.2%에서 이달 1일 36.4%, 2일 36.3%로 내려갔다. 이후 3일 37.1%, 4일 37.2%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나란히 하락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전주 대비 1.3%p 내린 41.8%, 국민의힘은 0.1%p 낮아진 37.6%로 나타났다.
양당 간 차이는 4.2%p로 3주 연속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10.5%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서울에서 10.3%p 하락했다. 인천·경기와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각각 4.7%p, 2.9%p 내렸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에서는 7.7%p 상승했다. 대구·경북은 7.4%p, 광주·전남·전북은 2.3%p 올랐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에서 7.8%p, 서울에서 1.0%p 하락했다. 인천·경기에서는 2.6%p 상승했다.
연령별 민주당 지지도는 30대에서 8.6%p, 70대 이상에서 5.1%p, 50대에서 3.1%p 내렸다. 반면 20대와 40대에서는 각각 7.8%p, 6.6%p 올랐다.
국민의힘은 20대에서 6.6%p, 40대에서 4.2%p 하락했다. 30대는 4.9%p, 60대는 2.5%p, 50대는 1.5%p 상승했다.
두 조사는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활용한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으며 무선전화 100% 자동응답 방식을 적용했다.
국정 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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