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b48133d-06c8-49e1-9e8c-2c2926b32a0e.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개각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어떻게 골라도 이런 사람들만 골랐는지 기가 막힌다”며 “공소 취소와 ‘좌파 챙기기’ 개각 자체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용 후보자의 의원직 겸직 논란에는 “국고보조금을 받겠다며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며 “오죽하면 진보 청년정당 당원까지 반대 시위에 나서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공산주의 혁명 언더조직에서 ‘노 워크 예스 머니’를 외치고, 여성 정치 발전비로 퀴어 퍼레이드를 지원하며 이제 대통령이 끄집어든 임신중지약물을 신속 도입하겠다고 한다”며 “결국 정권이 좌파 정책 특공대를 지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김 후보자의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국회의원이 되자 부인 협동조합을 자신의 지역구로 옮기고, 이를 운영하며 아들딸을 취업시켰다”며 “세금을 가족 월급으로 쓴 ‘혈세 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두고는 “낯뜨거운 ‘오빠 뇌물’ 사건으로 국민 목숨이 날아갈 뻔 했다”며 “멀쩡한 기업을 상장 폐지로 몰아 개미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남긴 것은 뇌물죄를 넘어 주가조작의 공범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 모두 청문회장에 앉을 자격조차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와 용 후보자 지명 철회는 물론 개각 자체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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