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686d53f9-09b4-4cf6-8b40-1d29cd20196d.png)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길에 각종 논란에 관한 질문을 받고 청문회에서 답하겠다는 입장만 밝혔다.
7일 용 후보자는 서울 모처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게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취재진은 “해명하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실 것 같은데 한 말씀 부탁드린다”, “의원직 겸직에 대해서는 의사의 변화가 없는가”며 답변을 요청했다.
또 “세월호 침묵 시위 최초 제안자라고 방송에 나왔는데 하실 말씀이 없는가”, “언더조직의 성차별적 지시를 묵인했던 이유는 무엇인가”고 물었다.
그러나 용 후보자는 앞을 바라보며 승강기로 향했다. 청문회에 앞서 입장을 내놓을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도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이어 용 후보자가 승강기에 타자 취재진은 “답변을 안 하시면 과거 비판했었던 기득권의 모습과 같은 것 아닌가”며 재차 답변을 요구했다. 용 후보자는 문이 닫힐 때까지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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