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게도 어디를 가든 존중받는 사람이 있다.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아서가 아니라 평소 태도에서 그런 대우가 만들어진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이 특징을 갖춘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변의 존중을 받는다.

1. 모든 부탁을 다 들어주지 않는다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고 매번 좋다고만 하는 사람은 처음엔 고마움을 받지만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게 여겨진다. 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결국 편하게 이용해도 되는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적절한 선을 지키는 사람만이 오히려 더 존중받는다. 언제든 응할 것 같은 사람에게는 배려도 덜해지기 마련이다.

2. 말보다 행동에 무게를 둔다
누구를 안다거나 예전에 이랬다는 식으로 말만 앞세우는 사람은 신뢰를 얻기 어렵다. 약속을 지키고 받은 호의를 기억하며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는 태도가 훨씬 큰 믿음을 만든다.
말은 순간이지만 행동은 쌓여서 그 사람의 평판이 된다. 결국 사람들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 사람을 기억한다.

3. 존중받지 못하는 자리에서는 조용히 물러난다
자신을 무시하는 친구나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 소속감을 위해 스스로를 작게 만드는 모임에 억지로 매달릴 필요는 없다. 화를 내거나 맞서 싸울 필요도 없이 그냥 조용히 그 자리에서 멀어지면 된다.
귀한 물건을 아무 데나 두지 않듯 자신을 아무 관계에나 방치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남에게 어떤 대우를 받을지는 결국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존중은 지위나 재산이 아니라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자신을 함부로 두지 않는 사람이 결국 어디서든 존중받는 사람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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