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주방 기름때 심한 집이 싹 쓸어간다는 ‘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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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옆 벽이나 후드 아래를 손으로 문질러 보면 끈적한 것이 묻어납니다. 물티슈로 닦아도 자국만 번지고 다음 날이면 또 그대로입니다. 매장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 말로는 이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집어 가는 물건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힘으로 문지르는 물건이 아니라 굳은 기름을 먼저 녹이는 물건들입니다.

굳은 기름은 전용 세정제로 녹입니다
기름때 세정제는 3,000원이고, 뿌린 뒤 잠시 두는 방식입니다.바로 닦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뿌리고 삼 분에서 오 분은 그대로 두십시오.기름이 물러진 다음에 닦아야 한 번에 지워집니다.

모서리와 틈은 솔로 긁어냅니다
매직 스펀지솔은 1,000원이고, 좁은 자리를 파고들 수 있습니다.가스레인지 받침 아래나 후드 틈에 기름이 가장 많이 굳어 있습니다.행주로는 그 자리까지 손이 들어가지 않습니다.세정제를 뿌린 뒤 솔로 살살 긁어내십시오.

마무리는 알코올 청소포로 합니다
에탄올 청소포 30매입은 1,000원이고, 낱장으로 뽑아 쓰면 됩니다.세정제만 쓰면 표면에 미끈한 막이 남습니다.그 막이 다시 먼지를 붙잡아 금방 더러워집니다.마지막에 알코올로 한 번 훔쳐 주시면 오래 갑니다.

정리하면 세정제로 녹이고, 솔로 긁고, 알코올로 마무리입니다.세 가지 다 오늘 저녁에 하실 수 있습니다.극세사 행주를 함께 두시면 물자국도 덜 남습니다.오늘 후드 아래를 손으로 한번 만져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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