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정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0f50fa09-3084-4089-a12e-75a267d551ed.jpeg)
배우 한정수가 정부의 파병 가능성을 비판한 뒤 정치적 발언을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 9일 한정수는 SNS에 “이제 정치적 발언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지지해 주고 비판해 준 모든 분께 감사했다”며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 충실히 살아가기로 했다. 모두에게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한정수는 최근 정부 정책과 정치·사회 현안에 관한 견해를 잇달아 밝혀왔다.
특히 지난 7일에는 “만약 파병한다면 무조건 대통령 탄핵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파병 가능성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파병은 망국으로 가는 길이며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행태라고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5일에도 “파병은 살인이자 우리 젊은이들을 희생시키는 일이라고 봤다”며 “정부가 파병을 결정한다면 끝까지 싸우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정수는 지난 6월 축구 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력을 두고 대한축구협회를 비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지난 7월에는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을 언급하며 정부 정책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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