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 대신 마셨더니..” 60대 가라앉은 기분 확 올려 주는 ‘천연 보약’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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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떠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이어지는 분이 계십니다. 마음이 처지면 잠과 입맛부터 흔들립니다.
따뜻한 것을 한 잔 드시는 일이 생각보다 힘이 됩니다. 부담 없이 드시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코코아
카카오에는 기분을 거드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하게 드시면 속까지 함께 데워집니다. 설탕이 적게 든 가루로 골라 우유에 타 드십시오. 자기 직전에는 카페인이 있으니 피하시기 바랍니다.

유자차
유자의 향은 답답한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도 함께 채우실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한 숟갈만 풀어 드시기 바랍니다. 설탕에 절여 만든 것이 대부분이니 양을 적게 잡으십시오.

둥굴레차
둥굴레는 구수해서 물처럼 드시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카페인이 없어 저녁에도 마음이 편합니다. 보리차 대신 끓여 두고 물처럼 드시기 바랍니다. 진하게 우리면 텁텁해지니 색이 옅게 우려 드시기 바랍니다.

코코아와 유자차, 둥굴레차는 손 닿는 곳에 두고 드시기 좋습니다. 다만 마시는 것만으로 마음이 놓이지는 않습니다. 낮에 햇볕을 쬐시고 사람을 만나는 약속을 하나 만들어 보십시오. 이런 날이 두 주 넘게 이어진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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