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엔 이거 절대 두지 마세요..” 50대 부부가 꼭 알아야 할 숙면 방해 물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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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하루를 마무리하고 쉬는 공간이다. 그런데 무심코 쌓아둔 물건들이 잠을 방해하고 부부 사이의 거리감까지 만들기도 한다. 침실이 편안해야 잠도 깊게 오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다.
나이가 들수록 잠이 얕아지고 작은 불편함에도 쉽게 깬다. 침실 안에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쌓여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산만해진다. 오늘은 침실에서 치워야 할 물건 세 가지를 짚어본다.
3위. 텔레비전과 각종 전자기기
침대 맞은편에 텔레비전을 두고 누워서 보는 습관이 있다면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잠들기 전 화면을 보면 뇌가 계속 각성 상태를 유지하고 깊은 잠으로 들어가기 어렵다.
또 침대 옆 탁자에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두고 자기 전까지 뉴스를 보거나 영상을 보는 분도 계신다. 화면에서 나오는 빛은 수면 호르몬 분비를 늦추고 잠드는 시간을 자꾸 미루게 만든다. 침실에는 전자기기를 아예 두지 않거나 멀리 떨어뜨려 두는 것이 좋다.
2위. 오래된 인형이나 장식품
침대 머리맡이나 서랍장 위에 오래전부터 두었던 인형이나 장식품이 쌓여 있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공간을 채우려고 놓았지만 세월이 지나며 먼지만 쌓이고 정작 신경 쓰지 않는 물건이 된다.
이런 물건들은 시각적으로 공간을 복잡하게 만들고 청소할 때마다 귀찮음을 느끼게 한다. 침실은 최대한 단순하고 비어 있을수록 마음도 편안해진다. 꼭 필요하지 않다면 다른 방으로 옮기거나 정리하는 것이 좋다.
1위. 일과 관련된 서류나 책
침대 옆이나 침실 한쪽에 일과 관련된 서류, 읽다 만 책, 정리해야 할 서류 뭉치를 쌓아두는 분이 의외로 많다. 침실은 쉬는 공간인데 일이 눈에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긴장이 풀리지 않는다.
자기 전에 책을 읽는 습관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책이 여러 권 쌓여 있거나 서류가 눈에 띄는 곳에 있으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침실은 일과 완전히 분리된 공간으로 유지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책은 한두 권만 두고 나머지는 거실이나 서재로 옮기는 것이 좋다.
침실은 쉬기 위한 공간이다. 쌓아둔 물건들을 하나씩 치우다 보면 공간이 넓어지고 마음도 가벼워진다. 잠들기 전 눈에 들어오는 것이 적을수록 잠도 깊게 온다. 오늘 저녁 침실을 한 바퀴 둘러보고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밖으로 내보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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