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혜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604b304-c7c4-4339-905a-bbd9916ed2c3.jpeg)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과 장관 겸직을 둘러싼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겸직 유지 여부에는 답하지 않았다.
11일 용 후보자는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용 후보자는 ‘국회의원과 장관 겸직이 법적으로 가능하더라도 장관 후보자에게는 그 이상의 기준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저의 정치적 결정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무겁게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대 여론이 높은 상황에서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국민들께서 살펴봐 주시리라 생각한다”며 “국민만 보고 필요한 부분을 소상히 설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취재진에게 “정책적인 부분과 국민의힘에서 제기하는 가족정당, 유령사무실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공정하게 사실관계를 다뤄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겸직 입장을 유지할 것인지와 전날 기자회견 이후 청와대로부터 별도 연락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해명 이후 2030 세대의 여론이 달라졌다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침묵했다.
이날 출근 현장에서는 “정신 차려라. 국민 대다수가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1인 시위가 벌어졌다.










댓글1
예언자
진짜 이여성 우낀다, 뭔 욕심이 이렇게 심할까, 그렇다고 국민들로부터 비호감 인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