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돌렸다가 깜짝 놀랐어요..” 집에서 데울 때 절대 넣으면 안 되는 용기 1위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빠르고 간편해서 자주 씁니다. 배달 음식을 데우거나 냉장고에 있던 반찬을 꺼내 돌리면 금방 따뜻해집니다.
그런데 용기를 잘못 선택하면 불꽃이 튀거나 유해 물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무심코 넣었다가 놀라서 문을 열어본 경험이 있다면 이번 글을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3위. 은박 용기에 담긴 음식을 그대로 돌리는 경우
치킨이나 도시락을 사면 은박 용기에 담겨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안쪽에서 불꽃이 튑니다.
전자레인지는 금속을 만나면 전자파가 반사되면서 스파크가 일어납니다. 심하면 기계가 고장 나거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은박 용기에 담긴 음식은 반드시 유리 그릇이나 도자기 접시에 옮겨 담아 데우시기 바랍니다.
2위. 스티로폼 용기째 데우는 습관
국이나 찌개를 포장해 오면 스티로폼 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설거지가 귀찮아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분이 계십니다.
스티로폼은 열에 약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녹기 시작합니다. 녹으면서 스타이렌이라는 물질이 음식으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용기 안쪽이 일그러지거나 냄새가 나면 이미 성분이 녹아든 뒤입니다. 국물은 냄비에 옮겨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따로 담으시기 바랍니다.
1위. 금테나 은테가 있는 그릇을 그냥 쓰는 실수
집에 있는 예쁜 그릇 중에는 가장자리에 금색이나 은색 테두리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도자기라서 괜찮겠다 싶어 음식을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쪽에서 타닥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금테나 은테는 금속 성분이 들어 있어서 전자파를 받으면 불꽃이 튑니다. 그릇 표면이 까맣게 타거나 금이 가기도 합니다. 겉보기에 화려한 그릇일수록 장식용 금속이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쓸 그릇은 무늬가 없거나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표시가 있는 것으로 따로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전자레인지는 편리하지만 용기를 잘못 고르면 위험합니다. 은박이나 금속 장식이 있는 그릇, 스티로폼 용기는 절대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리나 도자기처럼 전자레인지 전용 표시가 있는 용기를 쓰시고, 뚜껑도 전자레인지용인지 확인하십시오. 조금 번거로워도 옮겨 담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