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살이 되면 통장 잔고를 몇 번씩 다시 보게 되시죠.
남들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지만 물어볼 데가 없습니다. 현실적인 기준을 1번부터 3번까지 정리했습니다.

1. 매달 들어오는 돈이 생활비의 70%를 넘느냐
국민연금과 주택연금, 임대수입처럼 죽을 때까지 나오는 돈이 기준입니다. 통계청 기준 65세 이상 부부 월평균 생활비는 250만원 안팎입니다. 이 중 170만원 정도가 고정수입으로 채워지면 원금을 깨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2. 병원비로 쓸 현금이 따로 있느냐
노후 지출에서 예측이 안 되는 건 의료비뿐입니다. 부부 기준 3천만원 정도를 손대지 않는 통장에 묶어두면 큰일이 나도 집을 팔지 않습니다. 이 돈은 수익률을 따지지 말고 그냥 두는 게 맞습니다.

3. 자식에게 나갈 돈이 계획에 없느냐
같은 자산이라도 자식 결혼과 사업 자금이 걸려 있으면 기준이 무너집니다. 노후 자금은 자식 몫을 뺀 뒤 남는 금액으로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줄 생각이라면 미리 금액에 선을 그어두세요.
그럼 무엇부터 확인할까요
세 가지를 다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매달 들어오는 고정수입이 얼마인지 종이에 한 번만 적어보세요. 그 숫자를 알고 나면 불안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노후는 가진 돈의 크기가 아니라 매달 들어오는 돈의 안정성이 결정합니다.
출처 : ‘백만장자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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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60대 부부가 여기에 이만큼 쓰고 있다면 과소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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