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49d90ea-587b-4c4c-bf6d-52dda96fd34f.png)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직 사퇴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전 11시 30분 용 후보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자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이 처한 상황을 존중하지만 장관과 국회의원 겸직을 두고 국민적 공감대가 넓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후보자가 결단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 뜻을 알기에 저 역시 깊이 고심했다”며 “국무위원은 국회와 정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협력을 이끌어야 하는 자리인데 여당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그 직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지금 여기서 멈추는 것이 민주당과 기본소득당, 민주진보진영의 연대 정신을 이어나가는데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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