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의 65배..” 막힌 코 뻥 뚫어 주고 60대 비염 가라앉히는 ‘천연 소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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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마다 코가 막혀 입으로 숨 쉬신다는 분이 계십니다. 비염은 코 안쪽 점막이 부어 길이 좁아져 생깁니다.
약으로만 누르기보다 붓기를 가라앉혀 주셔야 합니다. 상에 자주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대파
대파의 매운 성분은 코 안쪽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흰 뿌리 쪽에 성분이 더 몰려 있습니다. 국에 넣어 국물째 드시면 김이 코로 올라와 더 시원합니다.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 마지막에 넣으십시오.

생강차
생강은 예로부터 코와 목을 데우는 데 쓰여 온 뿌리입니다. 얇게 저며 물에 우려 따뜻하게 드십시오. 하루 한두 잔이면 넉넉하고 더 드실 것은 없습니다. 위가 쓰리신 분은 빈속을 피해 드시기 바랍니다.

박하차
박하의 향은 막힌 코를 잠시 트이게 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시기 전에 김을 코로 몇 번 들이쉬어 보십시오. 자기 전에 한 잔이면 밤에 숨쉬기가 한결 낫습니다. 향이 강하니 진하게 우리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대파와 생강차, 박하차는 값도 눅고 매일 챙기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공기를 바꾸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자는 방에 물수건을 하나 걸어 두시고 이불은 자주 털어 주십시오. 코피가 잦거나 한쪽만 막히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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