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 트럭째 사갑니다..” 한국선 국민 채소인데 껍질째 먹으면 더 좋은 보약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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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지저분하다고 여겨 늘 벗겨 버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좋은 성분은 대개 껍질 바로 안쪽에 몰려 있습니다.
벗기는 순간 절반을 버리시는 셈입니다. 껍질째 드시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포도
포도 껍질에는 혈관을 돌보는 데 보탬이 되는 색소가 진하게 들어 있습니다. 씨까지 함께 씹으시면 더 낫습니다. 흐르는 물에 삼십 초쯤 굴려 씻어 드시기 바랍니다. 껍질을 뱉는 습관이 있으시면 알이 작은 것으로 고르십시오.

단호박
단호박 껍질에는 몸을 지키는 데 쓰이는 성분이 속살보다 촘촘하게 들어 있습니다. 깎으시려다 손을 다치기도 쉽습니다. 통째로 쪄서 껍질까지 함께 드시기 바랍니다. 겉이 딱딱하면 전자레인지에 이 분만 돌리고 자르십시오.

무화과
무화과는 껍질이 얇아 그대로 드셔도 부담이 없습니다. 껍질에 든 섬유질이 장을 지나가며 찌꺼기를 데리고 나갑니다. 꼭지만 떼고 반으로 갈라 드시면 넉넉합니다. 무르기 쉬우니 사신 날부터 이틀 안에 드시기 바랍니다.

포도와 단호박, 무화과는 껍질째 드셔도 입에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껍질째 드실수록 씻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흐르는 물에 굴려 가며 삼십 초는 씻어 주시기 바랍니다. 농약이 걱정되시면 베이킹소다 물에 잠깐 담갔다 헹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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