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5가지 차리지 마세요..” 혼자 사는 60대 매끼 준비하기 딱 좋은 그릇 개수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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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상을 차리다 보면 반찬을 몇 가지나 준비해야 하는지 헷갈린다. 젊을 때처럼 여러 가지 만들어 놓으면 먹다 남고, 그렇다고 한두 가지만 차리면 영양이 부족할까 걱정된다.
매끼 고민하다 보면 아예 차리기가 귀찮아진다. 실제로는 그릇 개수를 정해 두는 것만으로도 식사 준비가 훨씬 단순해진다.
첫째. 밥과 국 포함해서 세 가지면 충분하다
혼자 먹는 상에는 밥과 국, 그리고 반찬 한 가지만 있어도 한 끼 식사로 부족하지 않다. 국에 채소와 두부를 넉넉히 넣으면 반찬 역할까지 함께 한다.
반찬은 나물 한 가지나 생선 한 토막 정도로 정하면 된다. 국 없이 차릴 때는 밥에 반찬 두 가지를 곁들이는 식으로 조정하면 그릇 수는 같다. 세 가지 기준으로 준비하면 매일 메뉴를 바꿔도 부담이 적다.
둘째. 많이 차리면 먹다 남겨서 결국 버린다
반찬을 네댓 가지 만들어 놓으면 조금씩 먹게 되고 매번 남는다. 냉장고에 반찬 통이 쌓이면 어떤 것을 먼저 먹어야 하는지 헷갈리고, 결국 며칠 지나 상한 것을 버리게 된다.
혼자 사는 집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자주 나온다면 애초에 만드는 가짓수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 가지만 차리면 한 끼에 다 먹거나 한두 가지만 남아서 다음 끼니에 정리할 수 있다. 음식을 버리는 일도 줄고 냉장고 안도 깔끔해진다.
셋째. 간단한 구성이 오래 지속된다
처음에는 의욕이 생겨 여러 가지를 만들지만 며칠 지나면 힘들어진다. 반찬 가짓수가 많으면 장 보는 품목도 늘고 손질과 조리 시간도 길어진다.
매끼 준비가 부담스러우면 아예 차리지 않게 되고 대충 먹거나 끼니를 거르게 된다. 세 가지 기준으로 차리면 준비 시간이 짧고 설거지도 적어서 꾸준히 이어가기 좋다. 간단하게 차려도 매일 먹는 편이 건강에는 훨씬 낫다.
혼자 사는 집에서 상차림 기준을 정해 두면 매끼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밥과 국 포함해서 세 가지 그릇만 챙기면 영양도 부족하지 않고 남기지 않을 만큼만 준비할 수 있다. 많이 차리는 것보다 꾸준히 차리는 편이 혼자 사는 식탁에서는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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