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도 성하고 머리도 멀쩡한데 부르는 곳이 없습니다.” 65살 이후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일하고 싶은 마음과 시장이 원하는 조건 사이에 차이가 큽니다. 이 시기를 지나는 데 필요한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직함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로 말합니다
예전에 무엇이었는지는 채용하는 쪽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경력이 아니라 기능으로 설명하는 사람이 자리를 얻습니다.

2. 시간과 조건을 먼저 낮춰봅니다
처음부터 예전 수준의 보수와 지위를 기대하면 시작 자체가 어렵습니다. 짧게라도 발을 들이면 다음 자리는 그 안에서 연결됩니다. 일단 안에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갑니다.

3. 공적 창구를 먼저 확인합니다
지자체 노인일자리, 시니어클럽, 고용복지센터에는 실제로 자리가 있습니다. 인터넷 공고만 보고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방문하면 알려지지 않은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이력서를 완성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문장으로 적어보세요. 그 한 문장이 있어야 어디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일자리는 나이가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출처 :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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