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도 할 일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하루를 짜는 3가지일을 놓은 뒤 아침에 눈을 떠도 해야 할 일이 없는 날이 이어지신 적 있으실 겁니다. 시간은 많은데 하루가 비어 있죠. 은퇴 후 하루는 저절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짜두지 않으면 통째로 흘러갑니다. 하루를 짜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3. 나가는 시간을 먼저 고정한다 하루의 뼈대는 집에서 나가는 시각 하나로 잡힙니다. 목적지가 없어도 아침 몇 시에 나간
"선물을 받으면 바로 되돌려줍니다" 나이 들어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 이유 1위무언가를 받으면 곧바로 비슷한 값의 것을 돌려주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빚으로 두기 싫은 마음이죠. 그런데 바로 되돌려주면 호의가 거래로 끝납니다. 마음이 오가지 않는 이유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받은 자리에서 값을 계산한다 얼마쯤 되는 물건인지부터 따지면 주고받는 일이 정산이 됩니다. 주는 쪽은 그 눈치를 바로 알아챕니다. 값을 보지 말고 먼저
"배우자가 자꾸 큰돈을 쓰려 합니다" 부부가 정해둘 3가지배우자가 큰 지출을 꺼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해지신 적 있으실 겁니다. 반대하면 싸움이 되고 그냥 두면 속이 타죠.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정해둔 기준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매번 감정으로 붙게 됩니다. 부부가 미리 정해둘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3. 의논할 금액의 선을 숫자로 정한다 얼마부터 상의할지 정해두지 않으면 매번 기준이 달라집니다. 백
"지적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변명합니다" 나이 들어 계속 나아지는 사람의 차이 1위잘못을 지적받는 순간 사정을 설명하기 시작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상대는 더 이상 말을 안 하죠. 나이가 들수록 지적해주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받은 지적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차이를 만듭니다. 계속 나아지는 사람의 차이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그 자리에서 답하지 않는다 지적을 들은 직후에는 방어하는 말만 나옵니다. 알겠다고 한
"저녁 시간을 늘 흘려보냅니다" 나이 들수록 저녁이 달라지는 3가지저녁을 먹고 나면 그냥 시간이 가버리신 적 있으실 겁니다. 뭘 한 것도 아닌데 어느새 잘 시간이죠. 하루의 질은 아침보다 저녁에서 갈립니다. 저녁이 비면 다음 날도 같이 흐트러집니다. 나이 들수록 저녁이 달라지는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3. 저녁에 할 한 가지를 미리 정한다 저녁에 무엇을 할지 정해두지 않으면 가장 쉬운 쪽으로 흘러갑니다. 아침에 한 줄만
"동창회에 한 번도 안 갔습니다" 나이 들어 가장 서운해지는 일 1위연락은 오는데 한 번도 나가지 않은 모임이 있으실 겁니다. 그러다 어느 해부터 연락 자체가 끊기죠. 안 나간 이유는 대개 사소합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서 서운해지는 쪽은 안 나간 사람입니다. 나이 들어 가장 서운해지는 일을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내 소식만 전해 듣는다 빠지는 동안 사람들은 내 사정을 남에게 듣고 넘깁니다. 직접 들은 이야기가 없으면
"옛사람은 바다 건너 떠돌다 돌아왔습니다" 표류기에 남은 3가지 교훈조선 시대에 배가 풍랑에 밀려 낯선 나라까지 떠내려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몇 달을 떠돌다 살아 돌아온 기록이 남아 있죠. 그 기록이 지금까지 읽히는 이유는 모험담이 아니라 살아남는 방법 때문입니다. 표류기에 남은 3가지 교훈을 알려드립니다. 3. 먼저 사람의 질서를 세웠다 배가 떠내려간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누가 무엇을 맡을지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질서
"같은 말을 두 번 세 번 합니다" 나이 들어 대화가 피곤해지는 이유 1위했던 말을 또 하고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아차리신 적 있으실 겁니다. 듣는 사람 표정이 달라지는 게 보이죠. 같은 말이 반복되는 건 기억 문제만이 아닙니다. 말하는 방식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대화가 피곤해지는 이유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상대 반응을 확인하지 않는다 듣는 쪽이 이미 아는 이야기인지 살피지 않으면 같은 말이 또 나옵니다.
"아픈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곁을 지킬 때 정해둘 3가지오래 알던 친구가 앓아누웠을 때 연락을 망설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무슨 말을 해도 실례가 될까 싶어 미루게 되죠. 곁을 지키는 데 특별한 말솜씨는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정해두지 않으면 말이 어긋납니다. 미리 정해둘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3. 나을 거라는 말을 앞세우지 않는다 좋은 뜻으로 하는 위로가 상대에게는 자기 상황을 부정하는 말로 들립니다. 손택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나이 들어 따라잡는 사람의 차이 1위같은 일을 남들보다 십 년 늦게 시작하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이미 앞서간 사람들을 보면 시작부터 지친 기분이 들죠. 그런데 늦게 시작해서 따라잡은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차이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남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와 비교한다 앞선 사람과 매일 비교하면 두 달을 못 버팁니다. 기준을 어제의 나로 바꾸면 그날부터 계속할 수
"은퇴하고 수입이 하나뿐입니다" 나이 들수록 수입을 나누는 3가지은퇴 후 들어오는 돈이 하나뿐이면 매달 마음이 조입니다. 그 하나가 끊기면 대안이 없으니까요. 금액을 늘리기 전에 들어오는 길을 늘리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나이 들수록 수입을 나누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3. 들어오는 시기를 갈라둔다 같은 금액이라도 한 날에 다 들어오면 나머지 기간이 불안합니다. 연금 개시 시점이나 만기를 서로 다른 달로 두면 훨씬
"자랑을 참지 못했습니다" 나이 들어 사람을 잃은 이유 1위잘된 일을 말하고 나서 분위기가 식은 적 있으실 겁니다. 나쁜 뜻은 없었는데 그 뒤로 연락이 줄었죠. 사람을 잃는 순간은 큰 잘못이 아니라 작은 말에서 옵니다. 나이 들어 사람을 잃은 이유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자식 이야기로 자랑한다 내 자랑은 참아도 자식 자랑은 참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듣는 쪽에는 그것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자식 이야기는 상대
"예부터 사람은 모여 살았습니다" 무리가 오래 간 3가지 조건사람은 아주 오래전부터 혼자 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인 무리가 다 오래 유지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금방 흩어진 무리와 몇 세대를 이어간 무리는 조건이 달랐습니다. 지금 사람 사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3. 나눌 규칙이 먼저 있었다 사냥이나 수확을 어떻게 나눌지 미리 정해둔 무리가 오래 버텼습니다. 나눌 때마다 정하면 매번 싸움이 됩
"젊은 사람이 저를 어려워합니다" 나이 들어 말 걸기 편한 어른의 차이 1위젊은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하는 것 같다고 느끼신 적 있으실 겁니다. 나쁜 말을 한 것도 아닌데 다들 조심하죠. 말 걸기 편한 어른과 그렇지 않은 어른의 차이는 성격이 아니라 말버릇에 있습니다. 그 차이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나이를 근거로 말하지 않는다 내가 살아봤으니 안다는 말이 나오면 대화가 아니라 통보가 됩니다. 같은 내용도 근거를 나이 대신
"부모님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합니다" 미리 정해둘 3가지부모님이 연로해지면 언젠가 올 일을 알면서도 말을 꺼내지 못합니다. 막막한 채로 미루다 갑자기 닥치는 경우가 많죠. 미리 정해두는 일은 불효가 아니라 준비입니다. 나중에 형제끼리 다투지 않으려면 세 가지는 앞서 정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3. 어디서 지낼지 먼저 묻는다 가장 나중에 물어보게 되는 것이 정작 본인의 뜻입니다. 집에서 지내고 싶은지, 시설을 택할
"작은 이익을 먼저 챙깁니다" 나이 들어 크게 남는 사람의 차이 1위눈앞의 몇 만 원을 챙기고 나서 오히려 손해를 본 적 있으실 겁니다. 그때는 이득처럼 보였는데 나중에 계산이 안 맞죠. 나이 들수록 크게 남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머리가 아니라 셈하는 단위에서 갈립니다. 그 차이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셈하는 기간이 길다 한 번의 거래로 볼 때와 십 년을 볼 때 선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 조금 양
"쓸데없는 걱정이 하루를 잡아먹습니다" 나이 들수록 걱정을 줄이는 3가지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붙잡고 하루를 보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정작 그 일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죠. 걱정을 안 하려고 애쓰는 건 방법이 아닙니다. 걱정이 자리 잡을 시간을 줄이는 쪽이 낫습니다. 나이 들수록 걱정을 줄이는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3. 걱정하는 시간을 따로 정한다 종일 붙어 있는 걱정은 오히려 줄지 않습니다. 하루 중 십 분만 걱정 시간으로
"매일이 똑같아 기억나는 날이 없습니다" 나이 들어 가장 허전한 것 1위한 해를 돌아봤을 때 기억나는 날이 하루도 없다고 느끼신 적 있으실 겁니다. 바쁘게 산 것 같은데 남은 게 없죠. 문제는 일이 많았던 게 아니라 하루가 전부 비슷했다는 데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장 허전하다고 꼽는 것을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사진 한 장 없는 계절 지난 계절에 찍은 사진을 열어보면 아예 없는 달이 있습니다. 기록이 없는 시간은 나중에
"옛사람은 세상 물정을 적어 남겼습니다" 실학자가 기록한 생활의 지혜 3가지옛 선비들은 경전만 읽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살림살이와 세상 물정을 꼼꼼히 적어 남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들은 집 짓는 법부터 곡식 값까지 기록했습니다. 지금 읽어도 그대로 쓸 만한 생활의 지혜 3가지를 골라 알려드립니다. 3. 물건은 쓸 자리를 먼저 정한다 옛 기록에는 세간을 들일 때 놓을 자리를 먼저 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
"부탁을 들어주고 생색을 냅니다" 나이 들어 고마움이 남지 않는 이유 1위남을 도와주고도 고맙다는 말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고 느끼신 적 있으실 겁니다. 분명히 애써서 해줬는데 상대는 데면데면하죠. 도움을 준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준 다음에 하는 말이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 나이 들어 고마움이 남지 않는 이유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안 해도 될 조언을 덧붙인다 부탁받은 일만 해주면 고마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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