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중 한 명이 연락을 끊었습니다" 다시 잇고 싶을 때 3가지형제와 연락이 끊긴 지 몇 해가 지난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먼저 전화하기도 어렵고, 그냥 두기도 마음이 불편하시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풀린다는 말은 대체로 맞지 않습니다. 끊긴 관계는 누군가 먼저 움직여야 이어집니다. 다시 잇고 싶을 때 정해둘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3. 옳고 그름을 다시 꺼내지 않는다 연락이 끊긴 이유를 따지기 시작하면 대화는 그
"지금이 아니라 늘 나중을 삽니다" 나이 들어 하루가 꽉 찬 사람의 차이 1위하루를 보내고 나면 뭘 했는지 모르겠다는 날, 자주 있으시죠. 같은 시간을 살아도 하루가 꽉 찬 사람이 있습니다. 그 차이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한 번에 한 가지만 합니다 밥 먹으며 뉴스를 보고 걸으면서 전화를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습니다. 하나씩 하면 같은 일도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한 끼만 아무것도 보지 않고 드셔보세요. 2. 지난
"쓰는 말이 늘 그 말입니다" 나이 들수록 말이 깊어지는 3가지할 말은 있는데 늘 쓰던 표현만 나온 적 있으시죠. 어휘가 줄면 감정도 뭉뚱그려집니다. 말이 깊어지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좋다와 싫다를 쪼개봅니다 좋다는 말 하나로 덮으면 무엇이 좋았는지 남지 않습니다. 편안했는지 반가웠는지 뿌듯했는지 골라서 말해보세요. 표현을 쪼갤수록 마음도 또렷해집니다. 2. 모르는 낱말을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뉴스나 책에서
"정작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나이 들어 가장 허무한 것 1위뭘 하고 싶으시냐는 질문에 선뜻 답이 안 나오신 적 있으시죠. 평생 가족과 일을 먼저 두고 살면 정작 내 것이 남지 않습니다. 그 허무함의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남이 좋다는 것만 따라 했습니다 남들이 좋다는 취미를 몇 번 따라 해보고 재미가 없어 그만둡니다. 그것은 취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찾지 못한 것입니다. 좋았던 순간을 세
"살 곳을 고르는 법이 따로 있다 했습니다" 옛사람이 터를 볼 때 본 3가지어디서 살아야 노년이 편할지 한 번쯤 따져보셨죠. 옛 선비는 전국을 다니며 살 만한 곳의 조건을 적어 남겼습니다. 그가 본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먹고살 수 있는 곳인지 봅니다 경치가 좋아도 생계가 안 되면 오래 살지 못한다고 적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병원과 장 보는 곳, 교통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풍경보다 생활이 되는지를 먼저 보세요. 2. 어떤
"자식에게 서운한 걸 표현하지 못합니다" 나이 들어 부모 자식이 멀어지는 이유 1위서운한 게 있어도 자식에게는 말 못 하고 넘기신 적 있으시죠. 참는 것이 사이를 지키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멀어집니다. 그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서운함이 잔소리로 나옵니다 참다가 나오는 말은 엉뚱한 자리에서 터집니다. 자식은 무슨 일로 화가 났는지 모른 채 잔소리만 듣습니다. 서운한 일이 생기면 그때 짧게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2.
"자식이 아직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 부모가 기다릴 때 정해둘 3가지서른이 넘은 자식이 아직 길을 못 찾으면 부모 마음이 더 급해지죠. 재촉하면 멀어지고 그냥 두면 불안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정해둘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생활비 지원의 기한을 정합니다 끝이 없는 지원은 도움이 아니라 기다림을 늘리는 일입니다. 올해까지라고 기한을 정해서 미리 말해두세요. 끊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결과가 안 보이면 바로 접습니다" 나이 들어 끝을 보는 사람의 차이 1위몇 달 해보고 별 변화가 없어서 그만둔 일이 있으시죠. 재능 차이보다 끝까지 간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큽니다. 그 차이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눈에 보이는 변화만 봅니다 나무는 겨울에 잎을 다 떨구고도 뿌리를 내립니다. 겉으로 아무 변화가 없는 기간이 반드시 있습니다. 나무를 오래 돌본 이는 죽은 것처럼 보이는 시기를 견디는 것이 전부
"큰 결정을 기분으로 합니다" 나이 들수록 결정을 잘하는 3가지그날 기분에 따라 큰일을 정해버린 적 있으시죠. 나이가 들수록 결정 하나가 남은 시간을 크게 흔듭니다. 결정을 잘하는 세 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하루를 넘겨서 다시 봅니다 판단을 연구한 학자들은 사람이 급할 때 직관에 기대고 그때 오류가 늘어난다고 말합니다. 큰 결정은 하루만 미뤄도 다르게 보입니다. 오늘 결정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하나 두세요. 2
"떠난 사람 이야기를 꺼내지 못합니다" 나이 들어 오래 남는 후회 1위떠난 사람 이름이 나오면 다들 말을 아끼는 분위기, 겪어보셨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꺼내지 못한 이야기는 그대로 남습니다. 오래 남는 후회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남을 배려한다고 입을 닫았습니다 괜히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까 싶어 말을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도 대개 같은 마음으로 참고 있습니다. 기일이나 생
"옛사람은 이야기로 가르쳤습니다" 오래 전해진 이야기에 담긴 3가지어릴 때 들은 옛이야기가 아직 기억에 남아 있으시죠. 옛 기록은 설명보다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그 이야기에 담긴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참고 기다린 쪽이 이룬다고 했습니다 옛 기록의 이야기에는 백일을 견딘 쪽이 사람이 되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재주가 아니라 버틴 기간이 결과를 갈랐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있다면 기간을 정해두고 그때까지는 판단을 미루
"사과를 받았는데도 마음이 안 풀립니다" 나이 들어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 이유 1위미안하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마음이 그대로였던 적 있으시죠. 사과가 오갔는데 사이가 예전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사과의 내용이 다릅니다 상대는 목소리를 높인 것을 사과하고 나는 그 말의 내용이 서운했던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이 걸렸는지 말하지 않으면 엉뚱한 사과가 옵니다. 서운했던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말해주세
"동생이 자꾸 돈을 빌려 갑니다" 형제 사이에 선을 그을 때 3가지형제가 돈 이야기를 꺼내면 거절하기가 유난히 어렵죠. 거절하면 매정한 사람이 되고 빌려주면 반복됩니다. 선을 그을 때 필요한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미리 정합니다 부탁을 받고 나서 정하려 하면 그 자리의 분위기에 밀립니다. 얼마까지 몇 번까지 가능한지 미리 정해두세요. 심리 상담에서는 관계의 선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갈등을
"실수 한 번에 사람을 잘라냅니다" 나이 들어 곁에 사람이 오래 남는 어른의 차이 1위한 번 실망하면 그 사람을 다시 안 보게 되신 적 있으시죠. 기준이 높은 것과 사람을 잘라내는 것은 다릅니다. 곁에 사람이 오래 남는 어른들의 차이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실수와 사람을 구분합니다 일이 잘못된 것과 그 사람이 형편없는 것은 다릅니다. 한 번의 결과로 사람을 정하면 판단이 자주 틀립니다. 잘못된 일을 짚되 사람에 대한 결론은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됩니다" 나이 들수록 머리가 맑아지는 3가지할 말은 많은데 막상 꺼내려니 정리가 안 될 때 있으시죠. 머리로만 굴리면 생각은 제자리를 돕니다. 정리되는 세 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한 문장으로 줄여봅니다 길게 설명해야 하는 생각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줄여보면 빈 곳이 드러납니다. 글쓰기를 오래 가르친 이들은 못 줄이면 아직 모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식 진로를 제가 정했습니다" 부모가 나중에 가장 후회하는 것 1위아이 진로를 정할 때 부모 뜻이 더 많이 들어갔다고 느끼신 적 있으시죠. 그때는 안전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부모들이 가장 많이 꺼내는 후회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안정만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안정된 직업이라는 기준은 한 세대만 지나도 달라집니다. 부모 세대의 안전한 길이 지금은 좁은 길이 되기도 합니다. 조언할 때는 지금의
"위기에 사람이 드러난다 했습니다" 옛사람이 어려울 때 지킨 3가지형편이 어려워졌을 때 주변 사람이 달라 보인 적 있으시죠. 옛 장수는 전쟁 중에도 하루하루를 적어 남겼습니다. 어려울 때 지켜낸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형편을 그대로 적어둡니다 그 일기에는 병사 수와 남은 식량까지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상황을 있는 대로 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감정을 쓰기 전에 사실부터 적어보세요. 2. 할 일
"받은 만큼만 돌려주려 합니다" 나이 들어 곁에 사람이 남지 않는 이유 1위받은 만큼만 하면 손해는 없겠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시죠. 계산이 정확한 사람 곁에는 오히려 사람이 줄어듭니다. 그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마음까지 계산에 넣습니다 경조사 금액을 맞추는 것은 예의지만 마음까지 맞추려 들면 사이가 사무적이 됩니다. 받은 만큼만이라는 기준은 지키기는 쉽고 정은 남지 않습니다. 금액은 맞추고 말은 한마디 더
"손주가 이제 저를 안 찾습니다" 조부모가 거리를 다시 잡는 3가지품에서 안 떨어지던 손주가 이제는 인사만 하고 방으로 들어가죠. 미움받은 것이 아니라 그 나이가 된 것입니다. 관계를 다시 잡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예전 방식을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안아주고 용돈 주는 것으로 통했던 시기는 지나갑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는 자기 공간을 지키려 합니다. 안 찾는다고 서운해하기보다 방식을 바꿀 때라고 보세요. 2. 묻는
"남 앞에 서면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나이 들어도 존재감이 남는 사람의 차이 1위사람들 앞에서 말할 차례가 오면 목소리부터 줄어든 적 있으시죠. 목소리 크기 문제가 아닙니다. 조용해도 존재감이 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할 말을 미리 줄여둡니다 준비 없이 서면 말이 길어지고 힘이 빠집니다. 전할 것을 한 문장으로 줄여두면 짧게 말해도 남습니다. 모임 전에 하고 싶은 말 한 줄만 정해두세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