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이 다가오면 자식 쪽에서 먼저 긴장합니다.
부담은 음식이 아니라 요구에서 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것부터 봅니다.

3위 – 친척 다 보고 가기
하루에 여러 집을 돌게 하면 이동만 하다 끝납니다. 아이까지 있으면 더 힘듭니다. 한 집만 들르게 하면 다음에도 옵니다.

2위 – 전날부터 오기
전날 와서 음식 준비를 같이 하라는 요구가 가장 많이 걸립니다. 휴가를 하루 더 써야 합니다. 당일 점심에 오라고 하면 부담이 반으로 줍니다.

1위 – 자고 가기
자고 가라는 말이 자식에게는 가장 무거운 요구입니다. 거절하면 서운해할까 봐 말도 못 합니다. 먼저 저녁 전에 가라고 말해주는 쪽이 자주 옵니다.
명절에는 짧게 보고 보내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 명절에도 옵니다.
출처 : ‘이상한 정상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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