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은 넣을 때만 신경 쓰고 받을 때는 모른다. 청구하지 않으면 보험사는 알려주지 않는다.
받을 수 있는 돈인데 기한이 지나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서류 몇 장이면 되는 일이다. 받을 수 있는데 못 받는 돈 3가지를 3위부터 꼽았다.

3위 – 통원 치료비와 약값
입원만 보험금이 나오는 줄 알고 통원 기록은 버린다. 소액이라도 쌓이면 적지 않다. 영수증과 진료확인서를 모아 한 번에 청구하면 된다.

2위 – 오래전에 든 보험의 특약
수십 년 전 계약에는 본인도 잊은 특약이 들어 있다. 보험사는 청구가 들어와야 지급한다. 가입한 보험 전체를 한 번에 조회해 특약 목록부터 확인해야 한다.

1위 – 세상을 떠난 가족의 보험
배우자나 부모가 들어둔 보험을 가족이 모르고 넘어간다. 청구 기한이 지나면 받을 수 없다. 사망 뒤에는 금융감독원 조회 서비스로 전 금융사 계약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보험은 아는 사람만 받는 돈이다. 영수증을 모으고 특약을 확인하고 가족 계약까지 조회하면 된다. 하루만 들여도 몇 년치가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출처 :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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