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이 해외에 살면 돈 보낼 일이 자꾸 생깁니다.
거리가 멀수록 돈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이 안 됩니다. 자주 생기는 문제부터 봅니다.

3위 – 환율 손해
급하다고 아무 때나 보내면 환율에서 매번 깎입니다. 같은 금액도 시기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정기 송금은 날짜를 정해두고 보냅니다.

2위 – 용도가 바뀜
학비로 보낸 돈이 생활비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멀어서 확인이 안 되니 그대로 넘어갑니다. 용도를 정했으면 영수증을 받습니다.

1위 – 고정 지출이 됨
한 번 보내기 시작하면 매달 보내는 돈이 됩니다. 끊으려 하면 사이가 나빠져서 못 끊습니다. 처음부터 횟수와 기간을 못 박고 보내야 합니다.
송금은 금액과 끝나는 달을 미리 정합니다. 그 달이 오면 그대로 멈춥니다.
출처 : ‘여행의 기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