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때는 운이 좋은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환갑을 넘기고 나면 보이는 것이 조금 달라진다고 합니다.오래 편안하게 사는 분들에게는 비슷한 습관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그 공통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약속한 것을 끝까지 지킵니다
대단한 약속이 아니라 사소한 것부터 지키는 편입니다. 시간을 맞추고 빌린 것은 제때 돌려줍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주변에서 믿고 맡기게 됩니다. 기회는 대개 그 믿음을 통해 돌아옵니다.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의 바탕에는 대개 이 습관이 있습니다.

손해를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매번 계산이 딱 맞아야 마음이 놓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태도는 관계를 얕게 만듭니다. 오래 편안한 분들은 작은 손해는 그냥 넘깁니다. 대신 큰 원칙에서는 분명하게 선을 긋습니다. 그 균형이 주변 사람을 오래 남게 합니다.

남 이야기를 옮기지 않습니다
모임에 가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때 듣기만 하고 옮기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곁에서는 속 이야기를 꺼내도 안심이 됩니다. 결국 사람이 모이고 정보도 모입니다. 입이 무거운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옵니다.

팔자가 좋다는 말은 타고난 운보다 오래 쌓은 태도에 가깝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오늘 한 가지만 지켜 보시면 어떨까요. 그런 작은 습관이 몇 년 뒤의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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