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채우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어렵다고들 하죠. 그런데 잘 버리는 사람이 결국 잘 사는 사람입니다.
인생 후반전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버림의 순서가 있습니다. 65살 넘어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몇 년째 안 쓰는 물건들
언젠가 쓰겠지 하며 쌓아둔 물건은 공간과 함께 기운까지 무겁게 만듭니다. 버려보면 알게 되죠. 없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요. 오늘 서랍 한 칸부터 비워보세요.

2위. 남의 시선에 대한 걱정
‘신경 끄기의 기술’은 신경 쓸 가치가 있는 일에만 에너지를 쓰라고 말합니다. 남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죠. 체면 대신 내 마음이 편한 쪽을 고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위. 지나간 일에 대한 미련과 원망
가장 무거운 짐은 창고가 아니라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미련과 서운함은 오늘의 나를 갉아먹죠. 과거를 버려야 남은 시간이 온전히 내 것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 버릴까요?
한꺼번에 다 버리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안 쓰는 물건 하나, 그리고 오래 묵힌 서운함 하나만 내려놓아 보세요. 버린 만큼 가벼워지고, 가벼워진 만큼 오래 걷습니다.
오늘 비운 자리에 내일의 여유가 들어옵니다.
출처 : ‘신경 끄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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