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도 아쉬울 게 없어졌습니다. 나가야 할 일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밖에 나가지 않는 날이 쌓이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굳습니다. 하루 한 번은 나가야 하는 이유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시간이 흐른다는 감각이 돌아옵니다
집 안에서는 오늘과 어제가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밖에 나가면 날씨와 사람들의 옷차림으로 계절이 지나간다는 게 느껴집니다. 그 감각이 있어야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습니다.

2. 말할 기회가 생깁니다
가게에서 인사를 건네는 것도 대화입니다. 하루에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 말하는 힘 자체가 줄어듭니다. 짧은 인사가 목소리를 지켜줍니다.

3. 몸이 다음 날을 준비합니다
걷지 않은 날은 밤에 잠이 얕습니다. 햇빛을 본 시간이 있어야 몸이 밤과 낮을 구분합니다. 운동이 아니라 20분 산책이면 충분합니다.
그럼 오늘은 무엇부터 할까요
세 가지를 다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목적지를 정하지 말고 그냥 대문 밖으로 나가 한 바퀴만 돌아보세요. 나가는 습관은 목적이 없을 때 오래갑니다.
오늘 나간 20분이 내일 아침의 컨디션을 결정합니다.
출처 : ‘걷기의 인문학’
- “젊을 때 사람을 함부로 대했습니다” 나이 들어 되돌아오는 것 1위
- “가난이 부끄러운 게 아니라던데” 옛사람들이 말한 진짜 부끄러움 3가지
- “인사를 먼저 안 합니다” 나이 들어 평판이 갈리는 사소한 행동 1위
- “유언장을 써야 할까 고민입니다” 미리 정리해두면 좋은 3가지
- “실수를 남 탓으로 돌립니다” 나이 들수록 신뢰를 잃는 습관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