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감독이 말한 부자들이 자녀에게 물려주는 진짜 자산 1위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부모들은 자녀에게 무엇을 남겨줄까 고민합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유형의 재산을 물려주는 일에만 집중하지요. 하지만 정작 자녀가 그 재산을 지키고 키워갈 힘은 함께 물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3대를 가지 못하는 집안이 생겨나는 것이겠지요.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지도자인 손웅정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아들을 키우며 축구 기술만이 아니라 사람의 바탕을 먼저 가르쳤던 그의 철학이 담긴 말입니다. 이 한 문장은 진짜 자산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그의 가르침에 비추어 보면, 부자들이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진짜 자산은 무엇일까요?
4위 – 실패를 견디는 힘
재산을 물려받은 자녀가 사업에 실패하거나 투자에서 손실을 보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경우 좌절하고 다시는 일어서지 못합니다. 그래서 진짜 부자들은 자녀에게 실패를 경험하게 합니다.
작은 실패를 일찍 겪게 하고,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돈으로 문제를 덮어주지 않지요. 실패를 견디는 힘이야말로 어떤 자산보다 오래가는 밑천입니다. 넘어졌을 때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3위 – 감사하는 태도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라는 말에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온전히 내 힘만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는 자각이지요. 부모의 도움도, 시대의 운도, 주변 사람들의 조력도 모두 내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오만해지지 않습니다. 감사할 줄 압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더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곁에 머물고 싶어 하지요. 반대로 모든 것을 자기 공으로 여기는 사람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습니다. 감사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산입니다.
2위 – 배우는 자세
진짜 부자들은 자녀에게 “다 안다”는 태도를 경계하라고 가르칩니다. 재산이 많아질수록, 지위가 높아질수록 배움을 멈추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계속 변하지요.
겸손한 사람은 배움을 멈추지 않습니다. 나이 들어서도, 성공한 뒤에도 배웁니다.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게도, 다른 분야의 사람에게도 배울 점을 찾지요. 이 자세가 있으면 변화하는 시대에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배우는 자세는 시대를 뛰어넘는 자산입니다.
1위 – 겸손이라는 원칙
손웅정 감독이 아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친 것은 겸손이었습니다. 재능이 있어도, 성과가 좋아도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지요. 이것이 바로 부자들이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겸손은 단순한 예의가 아닙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지혜입니다. 이 지혜가 있으면 재산을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자만하지 않으니 실수가 줄어들고, 조심하니 재산이 지켜집니다.
겸손은 재산을 지키는 울타리입니다. 아무리 큰 자산을 물려받아도 겸손이 없으면 한 세대 안에 다 잃습니다. 반대로 겸손을 가르치면, 적은 재산도 키워갈 수 있지요. 진짜 부자들이 자녀에게 재산보다 겸손을 먼저 가르치는 이유입니다.
오늘 저녁, 자녀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오늘 누구한테 고마웠니?” 그 한마디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자산의 시작입니다.










댓글0